​삼성 갤럭시북 낙상으로 인해 

케이스 심한 찌그러짐과 액정이

파손된 2중 문제입니다

삼성 서비스센터 방문해 점검을

받았는데 액정 상판 일체와 몸체

케이스 전부를 교체해야하고 메인

보드 상태도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고 사설 노트북 수리점인

컴지기로 내점해 주었습니다

노트북 낙상시 모서리 부분으로 떨어질

경우 가장 안좋은 상황이 발생되는 액정

케이스 파손이 동시에 나타나게 됩니다

현 상태에서 외관상 비주얼은 크게 상관

없고 사용하는데 불편함만 없게 조치를

취해달라고 합니다

노트북 본체는 더 심하게 일그러짐이

심한 상태입니다 15.6인치 PANDA 액정을

제거하고 LG 신품 패널을 장착해 조립을

완료합니다 케이스는 고무망치를 사용해

적당한 교정을 진행합니다 삼성에서

보드까지 불량 우려했지만 육안상 부품

이탈및 파손은 안보입니다

패널을 교체한 후 윈도우 부팅 속도

정상이고 케이스 교정으로 액정

눌림으로 인한 빛샘 또한 보이지

않습니다 찌그러진 알루미늄도 어느정도

복원돼 상판 하판 들뜸없이 협착됩니다

대전 충남 최대 액정 보유점으로

일반적인 액정인 경우 내점시 교체

진행가능하며 15~60분 내 액정

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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